콜라티비 리플레이가 칸마다 꼬일 때, OCR 노트북 캡처로 만드는 서재 계단식 타임라인 북마크 공략

골키퍼가 몸을 날려 슈팅을 쳐내는 순간은 경기 전체를 통틀어 길어야 3초에 불과하다. 그러나 그 3초짜리 장면을 다시 보기 위해 재생 막대를 뒤적이는 시간은 어느새 30분을 훌쩍 넘긴다. 스코어보드에 골이 뜨는 순간을 잡으려고 앞으로 갔다가, 광고 타임라인이 갑자기 튀어나와 화면이 뒤로 밀리고, 다시 앞으로 감았다가 이번에는 실시간 스트림 구간과 겹쳐서 칸이 통째로 어긋난다. 결국 골키퍼의 선방은 […]